기독교의 틀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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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시간표 설교자
    [인간 회복 : 하나님의 계획]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처음,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어 에덴 동산에 살게 하셨을 때, 인간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생명 안에 존재하고 있었고, 그곳은 하나님 시간대의 영역이고, 인간은 거기서 영원히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범했고,죽음의 형벌을 받았고,에덴 동산에서 추방 되었습니다. 에덴 밖의 삶이 시작되었을 때,  인간의 시간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인간의 시간대를  3차원의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3차원 세상에서의 삶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수고와 고통과 도전과 위협과 죽음이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하나님을 떠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창조주를 떠났고,  그분의 교통이 차단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를 건져내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죄를 범한 사람들 대신 죽음을 경험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는 자들을 그분의 품에 않으셨습니다. 이것을 구원이라 부릅니다. 마지막 때가 오면,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오셔서 모든 사람을 판단하실 것입니다.  구원자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시간대 입니다. 인류가 쫒겨 나기전 그 상태로 회복된 곳입니다. 이 인간 회복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신앙상담 : qalife91@gmail.com : Question and Answer for  Life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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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길 7 이정표 설교자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오늘의 나, 존재의미를 알고 싶다.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길의 일곱고비 이정표들. 창조 – 타락 – 구원 – 교회 – 재림 – 심판 – 새 하늘과 새 땅. 처음,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고난의 인생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인간 역사의 시작입니다. 고난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때가 되자 하나님이 구원자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지금은 교회 시대입니다. 앞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최후의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공정하신 재판장님이 선악 간에 심판하시고, 합당한 상과 벌을 주실 것입니다. 그후 영원한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어떤 이는 천국으로, 어떤 이는 지옥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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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약백성들 설교자
    언약 백성들!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 한 자니라. (시편 50:5) 하나님은 성도들을 “나와 언약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참 신자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도 같은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언약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참 신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입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언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바로 세례를 받을 때였지 않습니까? 공식적인 영적 행사인 세례식에서, 하나님 앞과 먼저 세례 받은 성도들 앞에서 성경적 질문에 “아멘!”하고 답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정식으로 세례 교인이 되어 교회의 멤버가 되었고, 교회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바로 그 세례 받은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고, 천국 기업에 참여한 자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바로 그 세례식이 구약시대의 언약식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자신이 하나님과 약속을 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 앞에서 하나님과 언약식을 가질 때, 번제를 드리고 소의 피를 뿌려 언약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할 때, 아멘 할 때, 바로 하나님과 언약을 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자신이 신자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입으로 맺은 언약을 잊고 산다면,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언약한 것을 늘 기억하는 신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이며, 생명 있는 신앙이며, 바르게 성장해 가는 신앙입니다. 관련성구: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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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구원을? 설교자
    내가 왜 구원을? 이런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또 교회에 출석하지만 초보자인 분들 중에 “내가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내가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가?” 그 이유를 알고 시작하면 신앙을 바르게 가질 수 있고, 또 신앙 생활이 즐겁습니다. 어떤 착한 분은 “나는 지옥에 갈만큼 죄를 지은 것도 없고, 그래서 구원이란 말이 좀 어색하다”고 말합니다. 사실 도덕적이고, 양심적이고 정의롭게 사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영적인 면은 어떻습니까?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좋은 관계인가요? 구원자 예수님이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혼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일까? 의인일까? 또 한 가지는 우리 인생살이가 참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이 왜 이리 힘들까? 그리고 이런 인생을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현실적으로 자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성경은 그 이유와 답을 주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기쁘신 뜻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이 창조자 하나님을 배신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인생길이 가시밭길이 된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관계에서 죄를 지으면 그 결과는 죽음인데, 죽음이란 의미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가시밭길을 살며 죽음을 향해 가고, 육신마져 죽어서는 지옥의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의 운명이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필요합니다. 구원이란, 이 인간의 운명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작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 천 년 전에 이 구원(회복)을 우리에게 언약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자 약속하신 그 구원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그 구원자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믿고 의지하느냐, 아니면 무관심하느냐.처음엔 안 믿어져도 적어도 알아보겠다는 진지함을 가지면 구원의 길은 시작됩니다. 그분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분을 믿고 의지하면 우리를 사망 길에서 생명 길로 옮겨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 또 다른 의문이 나며 여러분을 괴롭힐 때 생명의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 qalife91@gmail.com : Question and Answer for  Life 91 * 관련 주제들: 언약 백성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왜 내게?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 죽은 후에도 의식과 고통이 있는가? 어떻게 십자가가? 믿음은 어떤 것? 구원의 역사.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신앙 양식(모드)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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