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F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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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Fellowship 소개

  • 좀 더 큰 그림으로 보면

    기독교의 모든 이야기들은 언약으로 시작되고,

    끝까지 언약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과의 언약!

    그래서 성경을 구약, 신약으로 부릅니다.

    언약과 그 성취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이 언약의 큰 틀을 꼭 붙들지 않으면

    성경 말씀의 해석이 빗나갑니다.

    삶의 지혜를 얻으려 하고,

    복 받는 비결을 찾으려 하고,

    종교적 경전으로 여깁니다.

    구속사의 틀이 사라져 버립니다.





  • 신앙생활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참 많으시죠?

    머리로는 답을 아는데,

    내면의 의식에선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많죠?


    Covenant People Fellowship은

    이런 궁금한 점들을 열어 갑니다. 

    성경을 따라, 성령의 조명을 따라, 개혁자들의 설명을 따라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뜻을 나누려 합니다.